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정부가 발행하는 상품권입니다. 2026년에도 할인 혜택은 그대로 유지되며, 개인은 매월 정해진 한도 내에서 지류형(종이), 모바일형,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실제 구매 과정과 할인율, 구매한도, 사용처, 주의사항까지 모두 정리해드리니 참고해보세요.
온누리상품권이란?
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행하고 있는 상품권입니다.
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,소비자가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.
온누리상품권은 단순한 쿠폰이나 포인트가 아니라 실제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공식 유통 수단입니다.
특히 물가가 오르고 있는 요즘,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할인율만 잘 활용해도 매달 꽤 큰 금액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.

구매 방법 및 할인율
할인율 안내 – 2026년 최신 기준
할인율은 상품권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.
2026년에도 아래와 같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.
✔️개인 할인율
지류형(종이): 5% 할인
모바일형: 10% 할인
충전식 카드형: 10% 할인
예를 들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0만 원권을 구매하면 실제로 결제되는 금액은 9만 원이에요.
1만 원을 그냥 절약하는 셈이죠.
✔️법인 할인율
모바일형: 10% 할인
충전식 카드형: 10% 할인
(※ 법인은 지류형 상품권 할인 구매 불가)
지류형은 종이로 되어 있어서 아직도 현장에서 직접 건네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고 있고,모바일형이나 카드형은 젊은 층이나 자영업자,가맹점 단골 고객에게도 인기 있는 방식이에요.
구매한도는 어떻게 되나요?
온누리상품권은 아무리 할인율이 좋더라도 무한정 구매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.
정부 보조가 들어가기 때문에 월별 한도가 정해져 있어요.
✔️개인 구매한도
지류상품권: 50만 원
모바일상품권: 200만 원
충전식카드형상품권: 200만 원
명절 전후에는 일시적으로 한도가 상향되기도 하니,설이나 추석 때는 꼭 체크해보세요.
✔️법인 한도
별도의 구매한도 없음
다만 목적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필요
사용처 및 유의사항
- 사용처: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, 일부 제로페이 가맹점
- 사용방식: 종이권 제출, QR 스캔 결제, 카드 단말기 결제
- 사용 제한: 대형마트, 대부분 온라인몰 사용 불가
- 유효기간: 발행일로부터 5년
- 환불조건: 60% 이상 잔액 시 잔액 환불 가능
결론
2026년에도 온누리상품권은 정부 할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,전통시장 소비를 유도하고 있습니다.
지류, 모바일, 카드형 중 나에게 맞는 방식을 골라서 매월 수십만 원 단위로 알뜰하게 장보기가 가능하다는 점, 꼭 활용해보세요.
특히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시는 부모님이나 어르신들께 이 상품권을 알려드리면 굉장히 좋아하십니다.
최대 200만 원까지 10%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쓸수록 이득인 정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